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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를 생산하려면 먼저 석유층이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찾아야 하는데 이 유층을 찾는 작업을
탐사라고 합니다. 땅 속 깊숙이 묻혀 있는 석유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탐사는 지질조사,
물리탐사, 시추탐사의 3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맨 처음에 하는 것은 석유가 있을 만한 지질을
조사하여 석유의 매장 여부와 가능성을 판단 한 후 지하의 지층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물리탐사를
실시합니다. 물리탐사 결과 석유의 부존 가능성이 판단되면 실제로 몇 군데 유정을 파서 석유를
확인하는 시추탐사를 시작합니다. 시추작업은 회전용 굴삭기를 이용해 땅속을 회전해 들어가면서 땅,
암반 등을 뚫는 것입니다. 지하 깊숙이까지 들어가면서 유층에 도달하게 되면 석유 밑에 깔려 있는
물의 압력에 의해 석유는 위로 분출하게 됩니다. 시추 탐사를 통해 유전의 규모, 구조, 성질 등의
경제성을 판단하는 유전 평가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 석유를 개발 생산하는 단계가 되는 것
입니다. 지상에서 원유, 가스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크리스마스트리라고 불리는 생산 장비를 해상에서
는 크리스마스트리와 플랫품을 건설하고 석유를 끌어올릴 파이프라인을 설치한 뒤에 생산을
시작합니다.
석유 생산 과정에 보면 생산 장비인
크리스마스트리 위에 불꽃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석유는 땅속에서 천연가스와 함께
매장 되어 있습니다. 석유가 아래,
천연가스가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것
입니다. 석유 시추 과정에서 매장 된
지점에 시추를 위한 구멍을 뚫었을
때, 석유 위에 있던 천연가스가
먼저 기압차에 의하여 순식간에
치솟아 오르는데, 이 천연가스를
저장을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바로 태워 버리기 때문에 불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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