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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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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발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교육부가 2024학년도(現 중2) 대입부터 반영될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강화 방안은


이미 지난해 발표되었던 대입 제도 개편안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으나, 일련의 사태로 인해 벌어진 대입 제도 전반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자 추가적으로 마련된 측면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크게  


세 가지 내용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먼저 대입 전형자료의 공정성 강화 방안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대입 제도 개편안에서 발표되었던


학생부 기재 항목 축소에 덧붙여 영재교육이나 자율동아리활동, 개인 봉사활동 실적 같은 정규 교과 과정 이외의


활동에 대해서는 대입에 미반영 되도록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학생부에 기재된 수상경력과 독서활동도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반영하지 못하게 되었다. 또 학생 제출 서류인 교사추천서의 경우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부터 완전히 폐지되고, 지난해 개선안이 발표되었던 자기소개서의 경우에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학생부 주요 항목 내 비교과 영역(요소) 개선 현황>


구분

現 고2 ~ 3

(2020 ~ 2021학년도 대입)

現 고1 ~ 3

(2022 ~ 2023학년도 대입)

現 중2

(2024학년도 대입)

① 교과활동

과목당 500

과목당 500

방과후학교 활동(수강)내용 미기재

과목당 500

방과후학교 활동(수강) 내용 미기재

영재발명 교육 실적 대입 미반영

종합의견

연간 1,000

연간 1,000

연간 500

자율활동

연간 1,000

연간 1,000

연간 500

동아리활동

연간 500

정규자율동아리, 청소년단체활동,

스포츠클럽활동 기재

소논문 기재 가능

연간 500

자율동아리는 연간 1(30)만 기재

청소년단체활동은 단체명만 기재

소논문 기재 금지

연간 500

자율동아리 대입 미반영

청소년단체활동 미기재

소논문 기재 금지

봉사활동

연간 500

실적 및 특기사항

특기사항 미기재

교내외 봉사활동 실적 기재

특기사항 미기재

개인봉사활동 실적 대입 미반영

,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교사가

지도한 실적은 대입 반영

진로활동

연간 1,000

연간 700

진로희망분야 대입 미반영

연간 700

진로희망분야 대입 미반영

수상경력

모든 교내 수상

교내수상 학기당 1건만(3년간 6)

  대입 반영

대입 미반영

독서활동

도서명과 저자

도서명과 저자

대입 미반영


(미기재) 학생부에서 삭제, (미반영) 학생부에는 기재하되, 대입자료로 미전송


 


두 번째는 대입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에 대한 투명성 강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를 위해 지원자의 출신고교에 따른


후광효과를 차단하고자 2021학년도부터 고교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블라인드 평가를 면접은 물론 서류평가까지


대입 전형 전 과정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고교프로파일은 전면 폐지하여 고교정보가 평가에 반영되는 것을


차단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동안 대입 전형의 일부가 깜깜이란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집요강의 평가기준 공개를 의무화 하였다. 따라서 앞으로는 모든 전형의 평가항목 및 배점, 평가 방식 및 기준이


구체화하고, 세부 평가 단계도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대학의 정보공시 확대를 통해 전형마다 선발되는 고교 유형별,


지역별 결과까지 공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입전형의 구조가 개편된다. 특히 전체 모집인원 중 학종과 논술전형의 선발 비율이 높은 서울 소재 대학


중심으로 정시 수능위주전형이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미 지난해 발표했던 대입 제도 개편안에서 2022학년도까지


수능위주전형의 선발인원을 30%까지 확대키로 했으나, 이번 강화 방안을 통해 특히 학종과 논술전형의 선발 비율이


높은 서울 지역 16개 대학은 2023학년도 대입까지 모집인원의 40% 이상을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해야만 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대입에서 논술위주전형 그리고 어학글로벌 같은 특기자 전형은 폐지되고 대입 전형도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으로 단순화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대학의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이들 전형의


폐지를 유도할 예정이다.


 


 


2023학년도까지 수능위주전형 40% 이상 선발 대학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선정기준 : 학종논술위주전형의 모집인원이 전체 모집인원의 45% 이상인 대학

 

작성 : 엠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