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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전면 재검토 폐지 논란, 엠友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진행기간 (2019.09.05~2019.09.30)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의 대학 입시 관련 논란이 커지면서 학부모들이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조 후보자 자녀 논란의 진실을 규명하고 문제의 발단이 된 학생부종합전형(학종·구 입학사정관전형)도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수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키우는 박수진(52)씨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학종을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씨는 “재능 있는 학생을 발굴해 기회를 주는 학종의 취지에 공감했는데 이번 사태를 보면서 폐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득권층이 자녀의 입시를 위해 인맥을 동원해서 도움을 준 것을 관리감독하지 못하는 제도라면 폐지하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학부모들은 조 후보자의 장녀가 부모의 도움을 받아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에 쉽게 진학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 후보자의 장녀 조모(28)씨는 한영외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8년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그해 12월 영어논문 제1저자로 이름이 올랐다. 이 논문은 2009년 3월 발간된 대한병리학회지에도 게재됐다. 당시 인턴십을 진행한 장영표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의 자녀도 조씨의 한영외고 유학반 동급생이다. 장 교수는 “부인과 조 후보자의 부인이 학부모모임을 통해 알게 돼인턴십을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조씨는 이 논문을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진학 당시 자기소개서에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가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에 입학한 세계선도인재전형은 당시 입학사정관전형의 하나로, 자기소개서와 비교과를 포함한 생활기록부, 학업외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상장과 증명서 등을 심사하는 수시모집 전형이다. 1단계에서 어학 40%, 학생부 60%를 반영해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해 최종 선발자를 가린다. 면접 반영 비율은 30%다. 다만 조 후보자 측은 입시 과정에서 논문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학부모들은 이 과정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검증할 절차가 없었다는 데 분노하고 있다. 조씨가 입학한 세계선도인재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없는 전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시모집에 합격한 뒤에도 수능시험의 종합 등급에 따라 당락을 결정하는 제도다. 사실상 학생이 제출한 서류와 다양한 활동, 그리고 입학사정관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출처 : 한국경제 시사이슈 찬반토론]

 

찬성측은, 기득권층 특혜로 악용, 폐지되야 한다.

반대측은, 폐해 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는 필요하다.

 

Q.학생부종합전형 전면 재검토 폐지 논란, 엠友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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