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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업체를 대신하여 물건을 수출·수입하는 업무를 해요.

관세사는 물건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수출입 통관 절차를 대신 밟아주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세법상의 행정 소송을 수행합니다. 또한 물품분류기호에 따라 수출입 물품을 분류하고 이에 대한 세율*을 부과하거나 관세*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관세사는 주로 무역 관련 기업체나 관세청 등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거나 개인사무소나 합동사무소를 개설해 일합니다.

* 세율(tax rate) : 과세표준에 대하여 납부해야 할 세액(세금)의 비율.
* 관세(tariff) : 외국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
* 과세표준(standard of assessment) : 세금을 부과할 때 기준이 되는 것.

정확한 계산 능력, 외국어 실력, 원만한 대인관계 등 모두 중요해요.

관세사의 업무 특성상 세액 등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계산할 수 있는 수리력, 지정관리 능력, 문서 작성 능력 등이 요구됩니다. 또한 법률 지식과 외국어 실력도 갖추면 좋습니다. 관세 관련 업무를 다루기 때문에 도덕성과 정직성과 함께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교역량 증가로 관세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거예요.

관세사의 고용은 향후 5년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세사는 수출입업체를 대리하여 수출입 통관 절차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교역량이 증가할수록 관세사의 고용 전망은 밝아지는데요. 세관을 통한 대부분의 수출입 신고는 관세사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은 교역량 증가를 가져오면서 관세사의 고용을 늘리는 효과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HS코드(국제상품분류체계)에 따른 상품 분류, HS 코드 해석 및 판단, 무관세 특혜 적용을 위한 원산지 표시 증명, 원산지 증명 시스템 구축과 관련 컨설팅 업무 등의 업무도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관세사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1년에 1번 시행되는 관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해요.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관세청에서 주관하는 관세사 시험에 합격해서 자격을 취득해야 합니다. 관세사 시험은 매년 1회 시행되며 학력,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합니다.
하지만 관세법, 내국소비세법, 관세율표 및 상품학, 관세평가, 회계학, 무역실무, 무역영어 등 전문적인 내용을 평가하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경영학, 경제학, 무역학/국제물류학/국제통상학, 세무학, 회계학, 법학 등의 전공을 공부하면 자격증 취득에 유리합니다.
최근 추세는 특정 산업 분야나 품목별로 특화해 영업력을 강화하기도 하여 전자공학, 기계공학 등 공학 전공도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6개월간의 실무 수습 과정을 거쳐 관세사 등록을 하면 관세사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역에 대한 관심, 능통한 외국어 능력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관세법, 대외무역법, 외환거래법 등의 법령과 고시는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변화에 따라가지 않으면 뒤쳐지기 마련입니다.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점이 힘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관세사라는 직업은 장래가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세사와 관련된 도서도 읽어보면서 관세사의 꿈을 키워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관련 문의기관>

기관 주소
관세청 http://www.customs.go.kr/
한국관세사회 http://www.kcba.or.kr/
한국무역협회 http://www.kita.net/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http://www.kotr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