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역으로 바로가기 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통합검색

검색
재택담임모집

  • 전체강좌 맞보기
  • 쿠폰 등록하기
  • FAQ 바로가기

직업 집중탐구

입시전략 연구소 > 진로활동 > 직업 집중탐구
스크랩 닫기

환자의 혈액, 소변, 체액 등 신체의 조직을 검사하고 분석해서 건강 상태나 질병을 살펴봐요.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생소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피를 뽑고 검사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텐데요. 임상병리사는 보건의료인의 일원으로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돕기 위해서 환자의 혈액, 소변, 체액 등 신체의 여러 조직에 대한 검사를 하고 이를 분석하여 질병의 원인을 살펴보는 일을 합니다.

임상병리사는 병원, 보건기관, 대학 내 연구소, 기기업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할 수 있는데 당연히 의료기관에서 가장 많이 근무를 합니다. 진료지원부서에서 일하면서 환자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내려 그에 맞는 알맞은 치료를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임상 : 환자를 진단ㆍ치료하는 의학
* 병리학 : 질병을 연구하는 학문

연구와 분석, 실험을 위한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해요.

임상병리사는 환자의 혈액, 소변 등 신체의 조직을 연구하고 분석해야 하므로 끈기와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일수록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첨단의료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계를 능숙하게 잘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의 등장으로 임상병리사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사회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새로운 바이러스나 질병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여 의사를 도와야 하기 때문에 임상병리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정보통신 및 기술발전으로 인한 자동화시스템이나 최첨단 검사기기 등이 구축되면서 경쟁력을 갖춘 임상병리사가 될 필요도 있습니다. 요즘 외국어 능력을 갖춘 임상병리사들은 일본, 대만, 호주 등 해외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하기도 한답니다.

대학교에서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하고 임상병리사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해요.

임상병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나 전문대학교의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하고 임상병리사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 임상병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해야 합니다. 2019년 기준, 임상병리학과는 전국 4년제 대학교에 26개, 3년제 전문대학교에 26개가 있습니다. 임상병리사 자격을 획득하면 병원, 보건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한 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배우의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뒤에서 뒷받침해주는 스태프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스태프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임상병리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무대 뒤 스태프처럼 의사를 도와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내려 그에 맞는 치료를 이끌어내는 임상병리사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진로탐색과 관련된 도서를 읽으면서 여러분의 꿈을 키워나가기 바랍니다.

※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참고 : 워크넷 직업진로, 커리어넷 직업정보

<관련 문의기관>

기관 주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www.kamt.or.kr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www.kuksi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