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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 장학생 인터뷰

입시전략 연구소 > 학습정보 > 목표달성 장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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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비법 하나! 오늘 공부는 오늘 완벽히 끝내라

먼저, 복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 이건 시험 며칠 전에 훑어봐야지!”하는 생각 대신 “오늘이 시험 전날이다! 오늘 모든 공부를 완벽히 끝내자!”하는 마음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 비법 둘! 시험 대비용 정리 노트를 만들어라

아마 많은 친구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예체능 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요 과목을 아무리 잘 봐도 예체능 과목 점수가 낮다면 평균 점수가 뚝 떨어지니까 말이에요. 예체능 공부는 시험 2주 전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술, 음악, 체육 같은 것은 아마 교과 선생님들께서 시험에 나올 부분을 많이 짚어 주실 것입니다. 전 A4 용지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지만 직접 쓰다 보면 차근차근 이해가 되고 외워지는 부분도 있으니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기간에는 따로 노트를 한 권 마련해 각 과목 시험을 보기 하루 전날, 다음 날에 시험 볼 과목을 노트에 쫙 정리하였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기술/가정은 모든 내용을 정리할 필요는 없답니다. 자신이 공부하면서 헷갈렸던 내용 위주로, 꼭 암기해야 할 것 위주로 정리하면 됩니다. 저는 서술형에 나올 법한 예상 문제를 뽑아 모범 답안과 함께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또, 문제집을 풀다가 틀린 문제를 가위로 오려 해설을 써 붙여 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 아침 자습시간에, 또는 10~15분씩 주어지는 쉬는 시간에 정리해 놓았던 내용을 쭉 훑어보고 외운 내용을 읊어본 후 시험을 본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제 공부법이 엠友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엠베스트 활용 Tip> Q&A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라

 

중학교에 올라오니 과목 수와 공부량이 많아져 수강 신청한 엠베스트의 모든 강의를 하나하나 다 듣고 노트 필기까지 꼼꼼히 할 시간이 얼마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부분 위주로 강의를 들었고, 또한 모르는 문제는 Q&A 게시판을 이용해 선생님께 꼭 1:1로 질문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니 시간도 절약되고, 내용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엠베스트의 많은 강좌 중 장성규 선생님의 과학 강의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1학기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파트가 과학 물리 부분이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정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장성규 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 덕분에 과학 시험에 대한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완벽 필기, 포스트잇과 형광펜만 있으면 끝!

공부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기구는 포스트잇과 형광펜 입니다. 이 둘은 필기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포스트잇은 필기 내용이 많아 교과서에 모두 쓸 수 없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국어 공부를 할 때에는 글의 갈래나 주제, 특징 같은 것을 정리해두고, 수학이나 과학 시간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나 공식을 적어 붙여놓습니다. 교과서나 노트에 마구 적어놓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되고 눈에도 잘 띄니 ‘일석이조’이지요.

그리고 전 분홍색, 노란색, 하늘색 형광펜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선생님께서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부분이나 핵심 내용에는 분홍색 펜으로 밑줄을 긋습니다. 노란색 펜으로는 그 글과 관련된 내용에 밑줄을 긋고, 하늘색 펜으로는 모르는 낱말이나 보충 설명에 표시를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필기를 하면 본문 내용이 한눈에 들어와 매우 효과적입니다. 꼭 제 방식이 아니어도 엠友 여러분들이 직접 색깔마다 의미를 부여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인문학 도서 읽기로 성장 중!

요즘 ‘인문학 도서 읽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시간도 없어 죽겠는데 무슨 인문학이냐며 투정을 부린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문학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된 후 못 이기는 척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많이 어렵긴 하지만 조금씩 읽어나가며 점점 제 자신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에는 김만중의 <구운몽>을 짬짬이 읽어 나가는 중입니다. 엠友 여러분에게도 인문학 도서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천! 구경선 작가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경선 작가는 두 살 때 열병을 앓은 후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려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던 중 ‘베니’라는 토끼 캐릭터를 만들게 됩니다. 그녀는 ‘베니’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었지만, 시력까지 점점 읽게 되는 병에 걸리고 맙니다. 하지만 구경선 작가는 아직 자신에겐 따뜻한 손이, 말할 수 있는 입술이,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코가 남아 있으니까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전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가끔씩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또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괜히 짜증을 내곤 했던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귀여운 토끼 캐릭터 ‘베니’가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