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그런데.. 이 밀물과 썰물이 바로 달의 운동 때문에 나타나는 건 알고 있지??
이 밀물과 썰물이 없었다면.. 우리 인간이 지금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단다.
우리 생물은 수중생물에서 육상생물로 진화해왔잖니..
원래 바다에서만 살던 생물들이 달의 운동으로 발생한 썰물 때문에.. 어느날 육지에 덩그러니 남게 되고..
살려고 진화하다보니 육상생물로 진화하게 된거란다.
밀물 썰물이 없었으면 아직도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수중에서만 살았을지도 모르지.. 흠흠..
그러고 보니. 달한테 고맙다고 해야 되겠당..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게 도와주었으니 말야~~
서해안에서는 밀물일 땐 수영하면서 놀만하단다.. 또.. 동해안에 비해 서해안은 해안에서 꽤 멀리 멀리 나가도
워낙 얕아서 허리밖에 물이 차지 않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단다.
하지만, 물이 마구 빠져나갈 때.. 즉 썰물일 땐 잠시 잠깐 사이에도 쑥쑥 물이 빠져나가버리기 때문에 자꾸 멀리
도망가는 물을 ?아가면서 놀아야 한단다. 웬만큼 물이 빠지고 나면 원래 만조(물이 최대로 많이 들어왔었을 때)일때에
비하면 해안에서부터 직선으로 100m 달리기를 해도 바닷물을 못만날 만큼 더 넓은 갯벌만이 남는단다.
그래서 물이 빠지고 나면 갯벌에서 고동 잡으면서 놀지!!
아~~ 그 때 그 갯펄 진흙의 부드러움이라니~~ 맨발로 진흙의 부드러움을 느껴보면.. 완죤히 머드팩이란다.
그에 비해 동해안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별로 심하지 않아~~ 밀물이든 썰물이든.. 하루종일 물에서 노는 것은 OK 란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여름 휴가갈 때 더 멀더라도 동해안을 쪼아!! 쪼아!! 하는게 다 이유가 있단다!!!
쌤이 직접 촬영한 동해안의 해수욕장은 작년에 방문했던 강원도 속초부근의 “아야진 해수욕장” 이란 곳이고..
서해안은 며칠 전에 댕겨온 인천 영종도 공항에서 배타고 30분 정도 들어간 인천 옹진군의 “장봉도”라는 섬의
해수욕장이란다.
쌤이 워낙 바뿌다 보니 한 해의 여름동안 동해안과 서해안의 해수욕장을 모두 가 볼 수 있는 팔자는 못되고..
한해에 한 군데씩 댕겨 왔구나~~ 모.. 쌤한테 있는 건 돈과 미모 뿐이고.. 젤루 부족한게 시간이라 각각의 해수욕장에
겨우 세~네시간정도 밖에 머물지 못했었구나!!
그래도 봐야 될건 모두 다 보았단다!!! 흠흠!!!
과학을 알고.. 과학의 눈으로 보면.. 해수욕장에서 관찰할 게 넘 넘 많걸랑~~
쌤의 직찍 사진들에서 동해안과 서해안의 해수욕장 모두 “만”에 해수욕장이 발달한 것을 한번 더 잘 확인했겠지??
자~~~이제 해수욕장의 모래를 함 살펴 볼까??
아래의 사진에서 동해안의 아야진 해수욕장에서 찍은 쌤의 작고 귀여운(???으흐~~) 발과,
쌤 남편의 튼튼한 다리를 봐다옹~~
쌤의 발은 모래로 뒤덮힌 상태이고.. 쌤 남편의 다리는 모래찜질을 하다가 바닷물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상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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