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아~~?
울 따랑하는 엠베스트 온라인 애제자들 방가와~~~ 우후^^
쌤의 생생 생활과학이야기가 벌써 6번째구나!!
이번 칼럼에선.. 바닷가로 놀러가서도, 기냥 놀다 오기만 하는게 아니라~~ 교과서에서
튀어나온, 살아있는 그야말로
생생한 과학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마!!!!
울 애제자들은 이번 여름방학동안 우리나라 바다.. 동해든 남해든 서해든 간에 바닷가에
가서 발이라도 한번 담궈 보고
왔느뇨??
지구과학 중 지각과 해양에 관련한 부분은 7차 교육과정의 중학교과과정에선 중1과 중2과학에서
다루게 되는데..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그대로를 해수욕장에서 체험할 수 있딴다.
자!! 그러면 해수욕장에서 놀면서 얼마나 생생한 과학공부를 할 수 있는지 한번 읽어보겠니??^^
해수욕장 한 가운데에 딱 앉아서 관찰해보면 모래가 잔뜩
깔린 해수욕장은 쑥 들어가 있는
퇴적작용이 더 강한 “만”이고..
고개를 돌려 좌우로 보면 양쪽으로 툭 튀어나와 있는 바위로
이루어진 “곶”을 관찰 할 수 있단다.
동해안 해수욕장과 서해안 해수욕장을 가 본 애제자들은
두 바다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을텐데..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워낙 심해 물 빠지고 나면
더 넓은 갯벌이 나타나잖니..
조수간만의 차이가 뭐냐?? 만조일 때와 간조일때의 높이
차이를 말하는데.. 아직 중1애제자들은 해양에 대해 배우지
않았으므로..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만조는 밀물 즉 바닷물이 막 밀려오다가..
최고로 많이 물이 들어왔을 때를 말하고..
간조는 썰물 즉 바닷물이 쫘악 빠져나가다가 가장 멀리
멀리 바다가 달아버렸을 때를 일컫는 용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