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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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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고도의 의료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질병과 장애, 그리고 상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사람이다. 환자의 질병, 상해 및 장애에 대한 처방, 그리고 치료의 범위 및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의 의료기사와 간호사에게 의료검사를 지시하거나 또는 자신이 직접 수행한다. 이러한 검사, 시험 및 진단을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하고 치료한다. 의사면허 취득 후 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진료하는 의사를 일반의라 하고, 면허 취득 후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전문의 자격시험을 합격한 사람을 전문의라 한다. 우리나라에는 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정신과, 진단방사선과, 치료방사선과, 마취과, 임상병리과, 해부병리과, 예방의학과, 재활의학과, 결핵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핵의학과, 산업의학과까지 26과의 전문분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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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과 필요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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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기 위해선 의과대학을 졸업하거나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의사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2003년에 기존의 의과 과정 외에 의학전문대학원제가 도입되면서 2009년까지 각 대학의 자율에 따라 의학전문대학원제를 도입한 후 2010년에 우리나라에 적합한 의사 양성 체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된다. 2006년 기준으로 총 41개의 의과대학 중 의학전문대학원 체제 도입이 확정된 학교는 총 10개 학교이다. 의과대학에 입학하면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생화학 등의 기초의학 분야와 내과학, 외과학, 정형외과학, 소아과학, 피부과학, 신경외과학 등의 전문분야별로 임상의학 학습과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의사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이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예비과정인 의예과 2년과 본과과정인 의학과 4년으로 구성되는 기존의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사 학위를 취득하여 의사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하고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다. 둘째, 전공에 관계없이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시험에 합격하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의학전문대학원 지원 시에 전공제한은 없으나 각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일부 교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또 의사자질에 관한 적성 및 인성검사 유형의 시험인 MEET(Medical Education Eligibility Test)에 합격해야 한다. 비록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지만 생물학, 화학 등의 이과계열과 공학계열을 전공하는 것이 대학원 진학에 유리하며 입학 후에도 학업에 도움이 된다. 이상의 방법으로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가정의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3년) 과정을 거치고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전문의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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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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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진출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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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 또는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남성은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로 군복무를 대신 할 수 있다. 의사 자격을 갖춘 후 단독개원 또는 공동개원을 하거나 전국의 대학병원, 종합병원 또는 클리닉 센터 등에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외에도 대학 및 각종 연구소, 보건의료행정조직, 보험사, 언론사, 제약업체 등의 관련 분야에 진출하기도 한다.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 교수로 진출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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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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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하며, 성실함으로 환자를 보살피고 환자에게 세심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수술을 집도하고 각종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정교함이 요구되며, 위험한 환자 치료 시 빠르게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판단력, 그리고 치료 결과를 의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 또한 요구된다. 또한 장시간 근무하며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업무의 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인내심이 요구된다. 이밖에 야근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업무가 과중하기 때문에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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