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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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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재지정 평가] 2019년 자율형 사립고 재지정 평가 완료


79() 서울시 교육청과 인천시 교육청의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 재지정 평가 발표를 끝으로 올해 예정된


전국 자사고의 재지정평가가 마무리 되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서울시 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는 올해 평가 대상 학교 13개교 중8개교가 재지정 평가


기준인 70점을 넘지 못해 내년부터 일반고로의 전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평가에서 재지정 기준인 70점을 넘지 못한 학교는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중앙고, 이대부고,


한대부고 이렇게 8곳이며, 이들 학교 중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중앙고, 이대부고는 지난 2014년 재지정 평가에서도


기준을 넘지 못해 지정 취소 위기까지 몰렸으나 소송에서 승소하여 지금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해 왔다.



한편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하나고는 동성고, 중앙고, 이화여고, 한가람고와 함께 재지정 기준인


70점을 넘겨 자사고로서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올해 자사고 재지정 평가 대상 24곳 중 13개교가 재지정 평가를 받게 되었으며, 11개교는 재지정 평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앞으로 각 교육청 별로 일반고 전환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다만 앞서 재지정 평가에 탈락한 상산고를 비롯해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자사고들이 법적 소송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학교의 일반고 전환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산고의 경우 타시도 교육청에 비해 높은 평가 기준으로 평가의 공정성 논란까지 일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를


계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자사고 재지정 평가의 최종 완료 시기는 각 학교별 대응 강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설령 자신이 목표로 했던 자사고 이번 평가에서 기준을 넘지 못했다 하더라도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준비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좀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2019년 자사고 재지정 평가 현황]


선발범위

재지정

지정 취소

전국

광양제철고(전남), 김천고(경북), 민족사관고(강원)

천안북일고(충남), 포항제철고(경북), 하나고(서울)

  현대청운고(울산)

상산고(전북)

광역

계성고(대구), 동성고(서울), 이화여고(서울)

인천포스코고(인천), 중동고(서울), 한가람고(서울)

경희고(서울), 배재고(서울), 세화고(서울)

숭문고(서울), 신일고(서울), 안산동산고(경기)

이대부고(서울), 중앙고(서울), 한대부고(서울)

해운대고(부산)


 


작성  : 엠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