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브리핑
2026학년도 과학고 지원자 수 분석
2026학년도 과학고 전체 1,642명
선발, 총 5,602명 지원
2025학년도 대비 135명(▼2.3%) 지원자 수 감소하였다.
최근 4개년 과학고 지원자 수 변화 추이 분석(단위: 명/%)
|
구 분 |
2026학년도 |
2025학년도 |
2024학년도 |
2023학년도* | |
|
|
지원자 수 |
5,602 |
5,737 |
5,714 |
5,739 |
|
|
증감률 |
▼2.3% |
▲0.4% |
▼0.5% |
▲13.3% |
|
|
중3 학생수 |
448,999 |
425,163 |
445,558 |
470,771 |
|
|
증감률 |
▲5.8% |
▼4.6% |
▼5.4% |
▲9.8% |
*: 2023학년도는 황금돼지해
출생자들이 특목고 입시를 치른 해
전체 중3 학생수 증가(약 2만 5천명)에도 불구, 과학고
지원자 수 감소(135명)
과학고 지원자 수의 증감은 대체로 직전
학년도 지원자 수 변화의 영향을 받았다.
2025학년도 지원자 수는 중3 학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소폭
증가가
아닌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선호 증가가 과학고 지원 감소로 이어진 것일까?
지원자 수 감소에는 이러한 요인이 수도권
과학고 지원에서 일부 미쳤을 것으로 보이나, 지역별로는
다른 양상으로 분석될 수 있다.
지역별 과학고 지원자 수 추이변화
|
지역 |
2026학년도 |
2025학년도 |
2024학년도 |
2023학년도 | |
|
서울 |
1,206 |
1,302 |
1,297 |
1,330 | |
|
증감률 |
▼7.4% |
▲0.4% |
▼2.5% |
▲17.8% | |
|
경기 |
776 |
808 |
890 |
800 | |
|
증감률 |
▼4.0% |
▼9.2% |
▲11.3% |
▲10.2% | |
|
인천 |
561 |
561 |
537 |
515 | |
|
증감률 |
- |
▲4.5% |
▲4.3% |
▲6.8% | |
|
부산 |
526 |
520 |
468 |
532 | |
|
증감률 |
▲1.1% |
▲11.1% |
▼12.0% |
▲16.7% | |
|
울산 |
215 |
247 |
211 |
200 | |
|
증감률 |
▼13.0% |
▲17.1% |
▲5.5% |
▲7.0% | |
|
대구 |
225 |
226 |
223 |
245 | |
|
증감률 |
▼0.4% |
▲1.3% |
▼9.0% |
▲27.6% | |
|
대전 |
283 |
269 |
286 |
335 | |
|
증감률 |
▲5.2% |
▼5.9% |
▼14.6% |
▲22.7% | |
|
강원 |
145 |
158 |
160 |
139 | |
|
증감률 |
▼8.2% |
▼1.3% |
▲15.1% |
▲6.1% | |
|
충북 |
194 |
174 |
169 |
184 | |
|
증감률 |
▲11.5% |
▲3.0% |
▼8.2% |
▲21.9% | |
|
충남 |
172 |
215 |
208 |
189 | |
|
증감률 |
▼20.0% |
▲3.4% |
▲10.1% |
▼3.1% | |
|
경북 |
286 |
265 |
279 |
258 | |
|
증감률 |
▲7.9% |
▼5.0% |
▲8.1% |
▲7.1% | |
|
경남 |
509 |
552 |
509 |
544 | |
|
증감률 |
▼7.8% |
▲8.4% |
▼6.4% |
▲17.5% | |
|
전북 |
156 |
126 |
123 |
140 | |
|
증감률 |
▲23.8% |
▲2.4% |
▼12.1% |
▲10.2% | |
|
전남 |
223 |
213 |
222 |
210 | |
|
증감률 |
▲4.7% |
▼4.1% |
▲5.7% |
▲1.0% | |
|
제주 |
125 |
102 |
131 |
118 | |
|
증감률 |
▲22.5% |
▼22.1% |
▲11.0% |
▲14.6% | |
충남/충북
지역은 의대 지역인재 전형 선발인원 확대라는 정책이 있었음에도 오히려 과학고 지원 증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정책으로 인해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영재고·과학고 지원을 기피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지원이 오히려 증가했다. 따라서 의대 선호 증가 현상이 영재고·과학고 지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충북과고(청주시) 지원자 수 증가 원인
AI과학인재 전형 신설로 세종시 지역 출신 지원자 증가로 풀이된다.
반면, 충남과고(공주시) 지원자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과고 지원자 수 감소 원인
공주시는 물론, 천안시 출신들의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은
충남삼성고를 비롯해 북일고,
갓반고인 한일고, 공주사대부고 등 선택지가 다양, 충청권 의대 지역인재 전형을 고려한 일반고 지원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이며 선발인원 감축(8명 감소)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과고 지원자수 증가 원인
2026학년도 선발인원 16명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고교 내신 5등급제가 불리하게 작용했을까?
이러한 요인이 지원자 수 감소로 이어졌어야 하지만, 2025학년도*에는 오히려 감소하지 않았다.
*:
2024년 중3(2025학년도 고입 대상)이 고1이 되는 2025학년도에
고교학점제 시행, 내신5등급제 적용
상위권 대학 중심 이공계 계약학과 신설 확대와 R&D 지원 예산 증가 등 정책적
호재가
기대만큼의 영향 미치지 못했다.
|
과학고 입시는 중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성적, 탐구 활동, 학습 태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단기간 준비가 어렵다. 특히 꾸준한 수학·과학
심화 학습과 탐구 경험의 축적이 필요해 학생들에게 학습
부담과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앞으로도 과학고 지원자 수 변화에
점진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작성: 엠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