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흥에 사는 중 1, 초등 4 학년 두 아들을 둔 창규, 승규 엄마입니다.

저는  작년 창규의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졌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과목들이  매우 어려워져서,  아이들이  수업을  이해하고  따라가기가  어려워진다는  주변  엄마들의  말 들  때문이었죠.  학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학원을  알아보는  엄마들도  있었고,  초등  5학년 때 부터  학원의  도움을  받고  있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어요.   저는  과연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하는  공부가  아닌  학원에서의  주입식  위주의  선행  공부법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과  함께  오히려  반복적인  복습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 했어요.

아이들의  아빠와  저는  교육관이  같아  자주  상의를  하는  편인데,  아이들의  아빠는  인강  학습을  추천해  주었어요.   그  때 부터  여러  사이트의  인강을  비교해  보았죠.   엠베스트에서도  3일  무료  체험을  통해  수학부터  과학, 영어, 사회, 국어까지  꼼꼼하게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  보았죠.  그  결과  아빠, 저, 아이까지  모두  재미있고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는  엠베스트를  선택했어요.

창규는  선행보다  그  날  배운  과목  위주로  강의를  듣고  바로  문제집을  푸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수학의  경우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듣는  과정을  반복해서  이해한  후  문제를  풀었죠.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인강으로서의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  그것을  활용하면서  창규의  끈기와  성취도도  올라가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수학에서  일차방정식을  풀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구요. 

엠베스트  선생님들은  학교에서  다루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시더군요.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것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열정의  기운을  팍팍  주시는  느낌!!!

수학  선생님이신  민정범  선생님은  강의  시작  전에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의  M스토리와  함께  강의  문을  열고  개념  설명이  끝나면  M스토리의  해답을  같이  푸는  형식에서  아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해요.   강의  끝에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해주는  라디오스타도  좋았고요.   저도  그  부분은  같이  들어보기도  했는데  은근  재미있었어요.  

과학  선생님이신  장풍  선생님은  뭐랄까?   삼촌  같은  이미지에  반복되는 단어,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예를  들면서  강의 하시는  모습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하신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강의 하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고 해요.  공부도  재미있어야  더  하고  싶어지잖아요.  강의를  들으면서  중요한  부분은  노트 필기를  하면서  들으니  더욱  더  기억에  오래  남았다고  해요.   덕분에  성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창규는  한  동안  강의  뿐  아니라,  장풍  선생님이  출연하셨던   ‘장영실 쇼’ 도  즐겨  보았죠.

창규는  학교에서  배운  과목을  그 때  그 때  집에서  인강으로  다시  듣고  문제집을  푸는  방식으로  복습을  했는데,  그렇게  하니,  더  이해가  잘  되고  오래  기억에  남아서 시험  공부  할  때  시간  절약도  되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참  이번에  구매한  스마트  펜의  도움도  컸어요.   역시  스마트  하더군요.   문제집을 풀면서  스마트  펜을  활용하면  바로  관계된  강의를  볼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도  컸다고  하네요.   처음  엠베스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부분  이었는데   막상  활용해보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창규는  시험  기간에는  노트  필기한  것과  내신마스터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풀고 부족한  부분은  해당  강의를  통해  확실히  이해하며  공부를  했어요.   그  뿐  아니라,  담임선생님께서  매주  칭찬해주시는  점에서  자신감이  생겨  공부하는 데  의욕도  더  생겼다고 해요.   친절하게  대화 하면서  챙겨주시는  부분에서  따뜻함을  느꼈다고  하네요.    역시  칭찬의  힘은  위대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창규가  자기주도학습을  하는데  엠베스트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원을  다니는  것 보다  시간적인  여유도  많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면서  성취도도 올리는  엠베스트를  알게  되어서  저희  가족은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  강의가  계속  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