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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초4 이번 겨울 방학에 토론,논술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집에서 먼저 토론에 친숙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제가 막막하네요.. 이 도서 아이들과 같이 읽고싶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토론은 어렵기만 합니다. 예비중학생인 우리아이에게 토론의 방법과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인 저도 이번 도서를 꼭 읽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비 여중생 맘입니다. 우리아이는 책은 곧잘보고 좋아하는데 보고느낀점등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입밖으로 이야기 하는걸 꺼려합니다. 어디서든 자기생각을 잘 표현할줄아는 사람이 되길... 이번 디베이트가 아이에게 좋은선물이 되었으면합니다.
에비중1,초6 올라가는 아들만 둘인 맘입니다. 저는 디베이트가 뭔지 대충은 알고 있지만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디베이트란 말만 들어도 들어보니도 않고 안한다고 손사레를 칩니다. 학교 방과후나 도서관에서 하는 디베이트 수업을 들어보게 하려고 여러번 신청만 하고 번번히 취소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가고 설명 해줄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현재 예비중2 딸아이 말과 글의 힘을 잘 알기에 어릴적부터 최우선 하는 교육중 하나가 책읽기 입니다. 꾸준히 책을 읽다보니 초등내내 독서 금장 놓친적 없고, 중1때도 몇차례 학교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을 했어요. 4대 영역 중 말하기가 좀 취약한데 기회가 된다면 올 한해는 디베이트, 토론에 좀 더 힘을 쏟아볼까 해요.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도 함께 성장해 나감을 느낍니다.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
토론이라고 하면 입이 딱 다물어지는 중2되는 남학생이예요.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자신감이 없어요. 그런데 사실 아이만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그런거 같아요. TV를 보면서 토론을 잘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부러워할 따름이예요. 아이와 제가 같이 읽으면서 토론의 방법을 배운대로 잘 익혀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부탁드려요...
중3 여학생...초등학교 책을 즐겨읽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만큼이 아니어서 주로 아이가 읽었던 책으로 엄마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죠. 디베이트...어떤 노하우가 있을까요...궁금증을 가득안고 도움을 받고자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토론...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을 하고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부담~~ 아이들과는 저녁식사 시간에 뉴스를 보며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하려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의 행운아 나에게로~~~
중2가되는 아들은 영어학원에서 디베이트를 하고 있지만 정작 초등6이되는 아들은 그냥 넉놓고 있네요. 엄마가 먼저 알고 아들과 함께 해보려 합니다. 도와주실꺼죠? 부탁드려요~~~
디베이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엄마..덕에 토론에 대해서도 아이가 겁을 먹는것같습니다. 의욕적으로 엠베스트 종합반을 신청하며 차근차근 공부를 하고 있는 기특한 아들..그런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신청합니다! 도움을 줄수있는 엄마로써의 뿌듯함을 느끼고 싶네요~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